
㈜에스케이아이(SKI), ㈜천일네트웍스, ㈜소리바다, ㈜알지비좋은날, ㈜오이지소프트 등 5개 회사는 ‘기업 마일리지 전자복권 사업’ 협약식을 SKI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일리지 복권 사업은 기업에서 고객에게 부여하는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각 고객이 전자복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국외에서 온라인 전자복권 및 게임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케이아이, 해외 온라인 커머스 사업 전문 천일네트웍스, 한국 나눔 복권 시스템 개발사 오이지소프트,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소리바다, 한류 콘텐츠 온라인 서비스 기업 알지비좋은날 등 참여 기업들은 각 사의 경험과 역량을 모아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