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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서도 ‘소중한 한 표’

입력 | 2020-03-24 03:00:00

[총선 D-22]




4·15총선을 앞두고 23일 오전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정박 중인 3000t급 경비함정에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와 부산해경 직원들이 총선 선상투표를 시연하고 있다. 이번 총선의 선상투표는 4월 7∼10일 진행되며, 선상투표 대상 선원은 1만 명가량이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