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브라질 4만5000석 축구장 ‘코로나 병동’ 변신
입력
|
2020-03-25 03:00:00
24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카엠부 경기장에 철근 설치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야외 병동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4만5000석 규모의 이 경기장에선 195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경기가 열렸다. 경기장 내 축구박물관도 마련돼 있다. 야외 병동에는 200여 개의 병상이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상파울루=신화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