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화를 검수하고 있다. © News1
26일 달러/원 환율이 3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5원 오른 1234.4원에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3.9원 내린 1226.0원으로 출발해 장 중반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에는 상승 전환했다.
달러/원 환율이 상승 마감한 것은 지난 23일 이후 3거래일만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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