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 피트니스 전문가 협회(KPFA) 산하 경영자 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트니스 업계의 피해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진완 협의회 의장(KPFA 부회장)과 KPFA 임원, 전국 20여 개 참가단체 대표 등 25명이 참석한 대책 회의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앤앤컴퍼니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책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참가 기업 피해 현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국내·외 피트니스 사업장 대응 지침을 공유하는 한편 공동 대응 방안 및 정부 지원 요청에 대해 논의했다.
구진완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트니스 업계도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정부에서는 업종별 긴급 지원에 꼭 피트니스 업계도 포함하여 피해 극복을 위한 핀셋 지원을 해주길 요청하는 바이다”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