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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가라앉은 연애심리를 자극하는 드라마가 찾아온다. 27일 첫 방송을 앞둔 채널A 새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천재적인 패션디자이너로 열연한 주인공 고원희 씨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화사한 봄기운을 전한다.
[오늘의 채널A]‘유별나 문셰프’ 고원희가 전하는 봄기운
입력
2020-03-27 03:00:00
코로나19 사태로 가라앉은 연애심리를 자극하는 드라마가 찾아온다. 27일 첫 방송을 앞둔 채널A 새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천재적인 패션디자이너로 열연한 주인공 고원희 씨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화사한 봄기운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