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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한국노총과 손잡고… 황교안, 대전 찾아 “정권 심판”
입력
|
2020-03-28 03:00:0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7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왼쪽 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등과 ‘노동존중 실천단’ 출정식을 갖고 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오른쪽 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이날 양홍규 대전 서을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문재인 정권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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