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가 31일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14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8년 연속 1등 브랜드로 각각 선정됐다.
올해 22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 지수를 측정해 발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진단평가 제도다. 전 산업 군에 대한 브랜드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4개월간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며 소비활동을 하는 만 15~60세 남녀 1만18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팅크웨어 아이나비는 이번 조사에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부문에서 총 1000점 만점에 742.3점, 723.4점을 각각 받아 1위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