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은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대표 최문석)와 함께 전국 청결숙소 1000여 곳을 인증했다고 1일 밝혔다.
세스코는 여기어때와 업무협약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앱) 내에 세스코의 ▲통합해충방제 서비스, ▲바이러스&박테리아 컨트롤 서비스, ▲공기 질 안심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1000여 곳을 선정, 상품별 상세 페이지에 세스코 멤버스 마크를 부착했다고 전했다.
해당 숙소에는 호텔, 리조트, 펜션, 중소형 호텔, 게스트 하우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포함되었으며 이는 앱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청결숙소를 대상으로 한 세스코 멤버스 마크는 4월 30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