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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전담창구 문열어

입력 | 2020-04-07 03:00:00


서울시가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지점에 개설했다.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남대문시장지점에서 소상공인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