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인 20대 남성이 “외출한 적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결국 경찰에 넘겨졌다.
A 씨는 지난 3월 26일 영국에서 입국해 용산구 도원동에서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A 씨는 이달 9일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지난 2일과 3일 이틀 동안 A 씨가 주거지를 무단이탈 했다는 주민 신고가 구청에 접수됐다. A 씨는 담당 공무원에게 “외출한 사실이 없다”고 잡아뗐다.
경찰은 A 씨의 방문지나 접촉자 등을 조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