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김포에 거주하고 영국에서 귀국한 2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시 풍무동에 거주하는 A(22)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지난 7일 7400번 버스로 킨텍스로 이동했다. 이어 콜벤을 타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임시생활시설 및 콜벤 방제소독을 완료했다.
한편 김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집계됐다.
[김포=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