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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코로나로 비상 걸린 유흥가-노량진

입력 | 2020-04-09 03:00:00

김진의 돌직구쇼(9일 오전 9시 20분)




서울시가 시내 클럽과 유흥주점 등 442곳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실상 영업 중단을 명령했다. 정부가 집단 감염을 막으려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서도 운영 중단을 권고한 가운데 집단 감염의 빨간불이 켜진 강남 유흥가와 노량진 공무원시험 학원가의 비상 상황 등을 짚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