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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는 ‘안방마님’

입력 | 2020-04-10 03:00:00


프로야구 두산이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 청팀 공격인 1회초 1사 1, 3루 뜬공 상황에서 3루 주자 김재호가 태그업을 시도했으나 홈에서 백팀 포수 이흥련에게 아웃되고 있다. 백팀이 4-1로 이겼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