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성훈이 완벽한 트랙터 운전 실력을 자랑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은 고구마밭을 갈았다. 일을 하면서 트로트곡을 흥얼거리는 모습이 웃음을 샀다.
성훈은 밭의 테투리까지 완벽하게 갈아 놀라움을 안겼다. 빈틈없는 실력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성훈은 트랙터 뿐만 아니라 포크레인 면허에도 관심을 보여 이시언, 기안84 등 남자 회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