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선보인 해외송금 고객 90%는 2번 이상 이용해 송금 비용 저렴, 비대면 간편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8월 선보인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건수가 누적 100만건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7년 6만건, 2018년 30만건, 2019년 49만건 등 해마다 증가세다. 올해 들어서는 3개월간 15만건으로 집계됐다.
월 평균 이용건수는 3만건으로, 이 가운데 90% 고객은 2번 이상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는 현재 전세계 22개국에 12개 통화로 제공하는 ‘해외계좌송금’과 송금결제 네트워크 기업 웨스턴유니온과 협업해 365일 24시간 200여국에 1분 내 송금할 수 있는 ‘WU빠른해외송금’이 있다.
이형주 카카오뱅크 상품파트장은 “최근 해외송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용 형태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 쉽게,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