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대표가 유승민 의원과 처음 만나 주먹인사
황교안 대표가 서울 청계광장에 도착해 유승민 의원과 주먹인사를 나누고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의원이 청계광장에서 열린 4.15 총선 대국민 호소유세를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단상에서 합동인사를 마친 후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의원이 악수를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오세훈 후보, 나경원 후보, 유승민 의원이 단상에 올라 합동 인사를 하고있다.
나경원 의원이 단상위에서 발언하는 동안 황교안 대표와 이야기 나누는 유승민 의원.
# 두 번째 단상에 올라 합동 인사와 악수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의원이 두번째 단상에 올라 나경원 의원과 함께 합동인사를 하고있다.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의원이 두번째 합동인사를 마친 후 단상에서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4.15 총선 대국민 호소유세 마지막에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인사를 하고있다.
# 마지막 포옹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의원이 마지막 합동인사를 마친 뒤 두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4. 15 총선을 3일 앞두고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코로나 19 재난지원금 문제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다른 견해를 밝혔던 유승민 의원이 12일 처음으로 만나서 했던 인사법이다.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4. 15 총선 대국민 호소 유세를 벌였다. 이날유세는 서울시당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오세훈, 지상욱, 이동섭, 정양석, 김삼화, 진수희, 이준석 후보 등이 대거 참석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