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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꿈이 뭐예요?… 100명의 꿈, 세종로 전광판에 소개합니다

입력 | 2020-04-14 03:00:00


1920년 4월 1일 29세 청년 인촌은 같은 꿈을 꾸는 청년들과 동아일보를 창간했습니다.

100년 된 동아일보가 창간 당시의 청년정신으로 돌아가 독자 여러분의 꿈을 묻습니다.

묻어둔 꿈, 새로 생긴 꿈, 무엇이든 여러분의 빛나는 꿈을 세상에 고백해 보세요.

꿈이 담긴 사연과 연락처를 e메일로 보내주시면 100분의 꿈을 선정해 각 15초 분량의 영상으로 만들어 서울 세종로 동아미디어그룹 대형 전광판을 통해 공개합니다.


○ 사연·연락처 접수 e메일 주소: dongais100@donga.com

○ 사연 접수 기간:
2020년 12월 1일까지

○ 사연 분량 및 형식:
제한 없음(상업적 내용 제외)

○ 문의: 02-202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