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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꼭 맞는 영어교육 콘텐츠 골라주는 ‘U+tv 아이들나라’…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입력 | 2020-04-16 03:00:00


더본코리아 직원 권오하 과장(왼쪽)의 추천으로 백종원 대표(가운데)가 U+TV 아이들나라를 이용했고 김환 아나운서에게도 권유해 함께 경험하는 릴레이 TV CF.

대한민국 부모의 90%가 자녀 영어교육에 대해 고민을 한다. 문제는 좋은 영어교육 콘텐츠가 없는 게 아니라 관련 콘텐츠가 너무 많아 선택하기가 어렵다는 데 있다. 주변에서는 교육효과가 있다는데 우리 아이한테 보여주면 효과가 없는 일명 ‘옆집 아이 신드롬’도 경험하게 된다.

LG유플러스의 ‘U+tv 아이들나라’는 아이의 성향에 맞게 다양한 영어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다 독점 프리미엄 영어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부모들의 영어교육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다.


U+tv만의 국내 최다 프리미엄 영어 콘텐츠 ‘아이들나라’

U+tv 기본 서비스인 ‘아이들나라’는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대한민국 아이들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영어를 시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들나라‘는 독점 콘텐츠인 ‘잉글리시 에그(EGG)’, ‘옥스포드 리딩트리’, ‘한솔 핀덴 잉글리시’, ‘하이라이츠‘, ’YBM ECC‘ 를 비롯해 국내외 프리미엄 영어 콘텐츠 2,400여 편을 무료로 제공한다. 콘텐츠 선택의 폭이 풍부해 아이 성향에 맞는 영어교육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특히 일상에서 대화와 놀이를 담고 인성교육까지 고려한 ‘잉글리시 에그(EGG)’의 콘텐츠가 돋보인다. 한가지 스토리를 세 가지 방식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아이의 일상 속에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 환경을 만드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영국 초등학교 80%에서 사용하는 30년 전통 베스트셀러 ‘옥스포드 리딩트리’ 또한 원어민 아이들의 언어 발달 단계에 따라 구성돼 자연스러운 레벨 향상을 돕는다.


영어교육,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 아무리 좋은 영어 콘텐츠가 많다고 해도 아이가 관심을 갖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영어교육 전문가인 이상민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와 함께 다중지능이론을 토대로 아이의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유플러스 영어성향 테스트(아이 영어성향 찾기)’를 개발했다.

이 테스트는 언어, 시각, 자연탐구, 청각, 신체운동 총 5개의 지능영역 중 우리 아이가 어떤 성향에 속하는지 분석, 아이에 맞는 최적의 콘텐츠를 찾아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영어교육은 영어학습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를 가지게 하기 때문에, ‘아이 영어성향 찾기’를 통해 우리 아이의 성향을 파악한 후 ‘아이들나라’ 콘텐츠 중 아이에게 맞는 영어 콘텐츠로 학습시키게 되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다.


써 본 사람들이 추천하는 유플러스의 ’키즈맘 릴레이 캠페인‘

유플러스는 육아맘, 육아대디의 아이 영어교육 고민을 풀어주고 아이들에게 최적의 영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키즈맘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의 시작은 세 아이의 아빠이자 U+ 고객인 백종원 대표와 영어교육 전문가 이상민 교수(경희대학교 영어교육학)가 부모들의 아이 영어교육 고민을 실시간으로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인터넷 생방송 ‘우리 아이 영어에 이런 일이’가 맡았다.

아이를 둔 부모 1,000명의 사전 조사를 통해 Top5 영어 고민을 선정했다. 일방적인 서비스 설명이 아닌, 실제 아이영어에 대한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며 소통하기 위해서다. 육아대디 백종원 대표와 김환 아나운서의 실제 경험담과 함께한 이날 방송은 누적 38만 명, 동시접속자 2천 4백명이 시청하고, 6천 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

LG유플러스는 이런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이번엔 TVCF를 통해 내 놓는다. ’U+tv 아이들나라‘만이 가진 국내독점 최다 무료 컨텐츠로 아이의 영어,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해 보라는 것이다

TVCF의 첫 주자는 백종원대표의 더본코리아 직원 권오하 과장. 권 과장은 8년째 U+tv를 통해 ‘아이들나라’를 두 딸의 영어교육에 활용하고 있는 실제 고객이다. 권 과장은 “이전부터 ‘U+tv 아이들나라’ 영어콘텐츠가 좋았는데 이번에 잉글리시에그까지 독점으로 제공되는 점에 놀랐다”며, “그냥 영어가 아니라,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영어 콘텐츠를 아이성향에 맞추어 보여줄 수 있는게 아이들나라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TVCF에서 권 과장은 ‘U+tv 아이들나라’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백종원 대표에게 추천한다. 권 과장은 SNS에 올라온 백종원 대표 아들의 춤 영상을 보고, 춤을 좋아하는 아이는 춤으로 영어를 시켜보라고 권한다. 권 과장 추천으로 ‘U+tv 아이들나라’를 사용하게 된 백종원 대표. 이번엔 백 대표가 방송을 하면서 가까워진 김환 아나운서에게 그림을 좋아하는 딸에게는 그림으로 영어를 시켜보라며 다시 한 번 추천하면서 광고가 이어진다. 이 릴레이는 광고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SNS를 통해 ‘U+tv 아이들나라’를 이용해본 사람들의 칭찬과 추천으로 계속해서 이어지게 된다.

U+tv를 사용해 본 백종원 대표는 “실제로 써보니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재미있는 건 아이들이 먼저 아는데, 아이들나라가 그렇다. 진짜 주변에 추천하고 있다”며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릴레이는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일반 고객들로 확장돼 SNS 통해 사용후기와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담당은 “좋은 게 있으면 가족이나 지인들께 추천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U+tv 아이들나라’의 차별적인 육아교육 콘텐츠를 써본 고객들이 추천을 할 정도로 우수하고, 만족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