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인파 북적’ 벼룩시장… 정부 “내달 5일까지 거리두기 유지하세요”

입력 | 2020-04-20 03:00:00


19일 서울 종로구 동묘 인근 벼룩시장이 주말을 맞아 외출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길어지며, 최근 지친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조금씩 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와 관련해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는 그대로 유지하되, 일부 제한은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