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
연세대 글로벌교육원은 저성장시대를 돌파하는 키워드로써 보다 전략적인 영업 · 마케팅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연세 영업 마케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연세대 글로벌교육원 문두철 원장은 “체계적인 시스템 없이 타고난 능력에만 의존하는 영업 방식으로는 더 이상 초경쟁사회에서 생존할 수 없다. 이제는 영업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마케팅 트렌드에도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영업 전략’, ‘마케팅 스킬’, ‘비즈니스 리더십’, ‘원우행사 및 워크숍’의 4모듈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연세대 교수진을 비롯하여 김용기 쉬플리코리아 대표, 문달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손동진 크레마월드와이드 대표, 윤용찬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본부장, 이범수 세일즈포스코리아 본부장, 이장석 한국영업혁신그룹 대표, 임진환 가천대 경영대 교수 등 영업 및 마케팅 관련 국내 최고의 분야별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