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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운동시설 폐쇄에…

입력 | 2020-04-24 03:00:00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시민들이 출입을 통제하는 바리케이드를 그물 삼아 ‘피클볼’(짧은 막대기로 플라스틱 공을 쳐서 그물 위로 넘기는 경기)을 즐기고 있다. 마이애미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공원, 테니스장 및 기타 공공장소가 폐쇄됐다.

마이애미=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