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 - 신세계백화점
‘가정의 달’ 기념일 맞춤 선물 추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신세계백화점은 기념일을 대표하는 선물과 도심 속 옥상정원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기념일마다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은 장르별 바이어가 엄선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전 세계 83개국, 1만여 개의 매장에서 판매되는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는 스위스 킥보드 전문 브랜드 상품으로 아이의 성장 단계별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다른 킥보드에 비해 무게가 가벼운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건강식품도 준비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경옥채한약국이 만든 ‘더경옥 플러스’ 상품은 엄선된 국산 원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건강 기능식품이다. 스틱형 제품이라 휴대가 간편해 부모님은 물론이고 온 가족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5만 원.
성년의 날(18일)에는 재스민과 오렌지 향이 한데 어우러진 샤넬의 신상품 ‘가브레일 샤넬 에쌍쓰 100mL’(23만9000원)가 잘 어울린다.
부부의 날(21일)을 기념하고 ‘나’를 위한 선물도 준비해 보자. 신세계백화점 해외패션 바이어는 부부의 건강을 위한 ‘몽끌레르 등산화’(97만 원)와 루이비통의 ‘무선 이어폰’(138만 원)을 추천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