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미교 © News1
발라드 가수 미교가 복통 증세가 심해져 응급실 신세를 졌다.
2일 미교 소속사 KC엔터테인먼트는 “미교가 1일 새벽 신곡 녹음 스케줄을 이행하다 복통 증세가 심해져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카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종합병원 응급실에 긴급히 이송됐다”고 밝혔다.
미교는 신곡 녹음 작업중 조금씩 복통 증세를 호소했고 단순히 공복에 식사를 걸러 생긴 증세로 넘겼으나 녹음이 끝난 후 귀가 도중 점점 복통이 심해져 응급실로 향했다고.
한편 미교는 신곡 ‘미칠듯 사랑을 하고’로 컴백하며 활약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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