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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한 컷]거리 띄운 채 예배장 들어가는 순복음교회 신도들

입력 | 2020-05-03 15:26:00


3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서로 거리를 띄운 채 예배장에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5일까지 45일간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 여부를 3일 오후 결정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