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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역에 생긴 ‘세이프존’

입력 | 2020-05-07 03:00:00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인천도시철도 1호선 간석오거리역과 선학역에 ‘안전집중보호구역(세이프존)’을 설치했다. 안전집중보호구역은 인천시 ‘4대 약자 친화 도시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지하철역과 전동차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