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컴백을 앞둔 빅스 켄이 감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11일 켄은 빅스 SNS 채널을 통해 첫 솔로앨범 ‘인사’ 오피셜 포토 4장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켄은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하며 아련한 눈빛으로 쓸쓸한 표정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생각에 잠긴 듯 지그시 두 눈을 감고 조각 같은 옆선을 뽐내는가 하면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감성을 자극, 별다른 포즈 없이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편 켄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인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