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장’. ‘검사에 임함. 000검찰청 검사에 보함’ 2020년 5월 11일. 대통령 문재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신임검사들에게 박수를 쳐주고있다.
임관식에 참석한 신임검사들이 거리두기를 하면서 행사에 참석하고있다.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신임검사 임관식. 추미애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있다.
장하다 우리 검사!!! 신임검사 임관식에 참석한 가족들이 신임검사들에게 ‘검복’을 입혀주고있다.
‘경축, 멋지다 내동생, 꽃길만 걷자 정검사’. 임관식 기념촬영을 마친 후 동생에게 기억에 남을 선물을 하고있다.
신임검사들이 임관식을 마친 후, 모처럼 여유있게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이날 임관한 신임검사들이 기념촬영을 마친 후, 힘차게 발을 내딛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