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실업급여 창구 찾은 실직자들

입력 | 2020-05-12 03:00:00


11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실업급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은 1조 원에 육박해 3개월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