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류현진-배지현 부부, 미국 플로리다서 딸 출산
입력
|
2020-05-19 03:00:0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이 아빠가 됐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8일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미국 현지 시간 17일 20시 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예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더니든은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지로 류현진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계속 이곳에 머물며 재개될 시즌을 준비해 왔다. 류현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이 모두 건강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