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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입사시험에 등장한 방호복
입력
|
2020-05-25 03:00:00
24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에서 열린 SK그룹 상반기 공채 필기전형인 ‘SK종합역량검사(SKCT·인적성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응시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중단됐던 기업 채용 일정이 속속 확정된 가운데 SK그룹은 이날 국내 5대 그룹사 중 처음으로 오프라인 필기시험을 재개하면서 공채 전형 일정에 들어갔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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