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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이발소 풍경전’

입력 | 2020-05-29 03:00:00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이발소 풍경전’이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열리고 있다. 옛 이발소 의자와 바리캉 등 각종 이발 도구, 이발관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