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
5월 30일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열린 2020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서울강북지역 본선대회 출전자와 관계자들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4월 11일부터 3개월간 전국 지역본선 대장정을 시작했다. 지역본선을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8월 22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최종결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인 세종대왕을 널리 알리고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는 대회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