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8월 중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종료 등 각종 규제 시행을 앞두고 있어 한동안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에는 전국 24개 단지에서 총 8681채(일반분양 7694채)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수원시 정자동 ‘화서역푸르지오브리시엘’,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신도시대성베르힐’, 대전 유성구 구룡동 ‘대전둔곡우미린’ 등이 청약을 받는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