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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건강 챙기셔요

입력 | 2020-06-04 03:00:00


3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대응 재난취약계층 비상식량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비상식량세트는 재난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으로 즉석조리식품 12종과 마스크 10개가 담겼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