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라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인 전미라의 몸매가 화제다.
전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지어준 #기린닮은엄마 #저레깅스입으니진짜기린같네”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또 전미라는 “자주 비오는 화요일. 이번 주도 웜업하다 비옴. 서운해서 발걸음 못 옮기는 회원들을 보니 너무 속상함”이라고 토로하며 “#예전엔얼굴통통팬더곰이었는데 #코알라도있었고 #이젠기린라마알파카말 #다비슷하게생긴동물들뿐 #목은그리안긴데 #얘들아엄마사슴하고는안비슷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의 남편 윤종신은 지난해 10월 음악 작업을 위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해외로 출국해 ‘이방인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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