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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세안문화원 재개관 후 첫 전시회

입력 | 2020-06-05 03:00:00


부산 해운대구 아세안문화원이 코로나19로 재개관한 후 첫 전시로 미디어아티스트그룹 샤일로랩이 아세안 각지의 빛의 문화에서 착안한 움직이는 예술 ‘풍화(風火)와 묘화(妙火)’展을 열고 있다. 전시는 8월 30일까지.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