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기부와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1995년 설립된 디앤드디는 25년간 승강기 부품 제조의 한 우물을 판 기업이다. 승강기 추락방지장치 등 안전과 관련된 부품이 주요 생산품이다. 이 대표는 승강기 전문 기술자 양성사업 운영위원이자 한국승강기협동조합 이사로 활동하며 전문 기술자 양성과 업계 애로사항을 대변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1978년 설립된 영동금속은 국내 최초로 ‘수도역류 방지밸브’를 개발한 기업이다. 김 대표는 일본 기술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품질 향상에 매진하며 국내 수도 밸브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앞정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