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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쉼터 소장 사망으로 번진 윤미향 사태

입력 | 2020-06-11 03:00:00

김진의 돌직구쇼(11일 오전 9시 20분)




정의기억연대 서울 마포구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최초 신고자인 윤미향 의원 보좌진의 119 신고 녹취록이 공개됐다. 정의연이 소장 장례 마지막 날 열린 수요시위에서 언론을 강도 높게 비판한 가운데 쉼터 소장의 죽음과 관련된 의혹과 윤미향 사태 논란을 짚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