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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예성 “1년에 저녁 5번 이하로 먹는다…하지만 오늘은 치팅데이”

입력 | 2020-06-14 10:04:00

tvN ‘놀토’ 방송 화면 캡처


슈퍼주니어 유닛 그룹 K.R.Y가 ‘놀토’를 방문했다. 예성은 자기관리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슈퍼주니어-K.R.Y 예성 려욱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K.R.Y는 “팀 결성 14년 만에 첫 한국 활동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규현은 “‘놀토 4번째 출연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붐은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붐은 “오늘은 특별히 책상을 넓혀 드렸다. 어떻냐”라고 물었다. 이에 규현은 별 감흥 없이 “뭐, 감사합니다”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또 규현은 예성을 두고 “형은 1년에 저녁을 5번 이하로 먹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 같은 말에 예성은 “관리 중이지만 오늘은 마음 놓고 먹겠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