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타임지의 ‘타임100 톡스(TIME100 Talks)’ 무대에서 공연한다. 최근 타임은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오후 6시(한국시간) ‘타임100 톡스’를 연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행사는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등 글로벌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무대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몬스타엑스는 퍼포머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