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제소스개발 부문 - 돈우마을

주식회사 돈우마을이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에서 고객만족 브랜드 특제소스개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은 한국브랜드평가연구소에서 주최하고 동아일보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각 부문 기업에 수여된다.
돈우마을은 2008년 설립 이후로 소비자들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해 메뉴를 개발하고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양념갈비 전문 외식업체다.
돈우마을 마은희 대표는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