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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

입력 | 2020-06-18 03:00:00

[남북관계 위기]




정기섭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개성공단기업협회 사무실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현황표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북측의 행위가 지나치고 자제되지 못한 부분은 개탄스럽다”면서도 “우리 정부에서 원인을 만든 부분이 있다”고 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