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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혜리, 애정전선 이상 無…‘청담동 데이트’ 목격담 화제

입력 | 2020-06-20 10:40:00

류준열-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류준열과 혜리(본명 이혜리)의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 19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류준열과 혜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류준열과 혜리는 2015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인연을 맺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현재까지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을 촬영 중이며, 혜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