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10시20분에 방송되는 SBS TV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찬성·박선영 부부의 일촉즉발 위기의 대청소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아침부터 청소에 적극적인 박선영과 달리 정찬성은 꿈쩍도 하지 않아 결국 두 사람은 싸운다. 정찬성은 “왜 미동도 안 하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결혼하고 청소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설거지도 안 해봤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과연 정찬성이 청소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보던 MC들은 “무섭다”, “간담이 서늘하다”라며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정찬성은 또 “결혼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라며 폭탄 고백을 해 박선영을 충격에 빠뜨렸다. 정찬성은 고성을 지르며 가슴 속에 담아둔 감정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이를 듣던 박선영의 표정이 급속도로 굳어져 긴장감을 높였다.
‘너는 내 운명’은 22일부터 5주간 기존보다 빠른 밤 10시2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는 3주년 특집의 하나로로, 다시 보고 싶은 부부들이 출연해 반가운 근황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이번 특집을 통해 새로운 부부가 합류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