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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딸 출산… “선수생활은 계속”

입력 | 2020-06-22 03:00:00


재미동포 프로골퍼 미셸 위(31)가 19일(현지 시간) 태어난 딸 ‘매케나 카말레이 유나’를 안은 채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2014년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챔피언인 미셸 위는 지난해 8월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다. LPGA투어에서 5승을 거둔 그는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출처 미셸 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