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영탁, 한 손으로 물구나무 서기가 일상?…‘남성미 폭발’

입력 | 2020-06-22 21:43:00


트로트 가수 영탁이 놀라운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영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혈액순환에 좋은 ㅁㄱㄴㅁㅅㄱ(물구나무서기)”라는 글과 함께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가뿐하게 물구나무서기에 성공, 이후에는 한쪽 팔로만 몸을 지탱하며 넘치는 남성미를 과시했다.

한편, 영탁은 올해 종영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