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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릉고, 아쉬운 준우승

입력 | 2020-06-22 22:19:00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김해고등학교와 강릉고등학교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김해고에 3-4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강릉고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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