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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율 6% 적금에 문 열기전부터 줄

입력 | 2020-06-25 03:00:00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동우리새마을금고 본점 앞에서 우산을 쓴 고객들이 영업점의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다. 30일까지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하루 30명씩, 월 최대 30만 원 한도로 판매하는 연이율 6%의 정기적금에 가입하기 위해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