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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외교안보특위 회의

입력 | 2020-06-29 03:00:00


미래통합당 박진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에 대해 “한미 동맹 악화와 주한미군 철수의 구실을 만들어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논의 중단을 요구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외교안보특위 3차 전체회의에는 조태용 의원(왼쪽에서 세 번째), 태영호 의원(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뉴시스